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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


이번에는 커피용어 중에서 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정제 부터 알아보기로 하죠.


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


정제


수확한 커피 열매의 바깥쪽 부분을 제거하고, 볶음 전 생두라 불리는 상태로 만드는 공정입니다. 생산지에 따라 수세식(워시도)과 비수세식(언워시도/드라이)이 있어 정제방법의 차이가 맛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정제의 설명입니다.



이제 상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


상해


강상으로 인해 커피나무에 일어나는 피해열대성 식물이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약한 커피 나무에 서리가 내리면 아침에 고사하므로 완전히 원래대로 되려면 2~3년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세계 전체의 커피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브라질에서 많아 커피의 수급에 큰 영향이 옵니다.


여기까지가 상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제 텀퍼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바리스타 분들이 이거 쓰고 있으면 뭔가 있어보입니다.



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


탬퍼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폴더에 커피 가루를 채워 넣고, 그 때에 압력을 가하면서 수평으로 밀어 다질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이걸로 꾹꾹 누르는 모습 있어보이죠?


다음은 커피를 볶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단품볶음



원두의 종류에 맞춰 각각을 최적의 볶는 정도에 볶는 방법원두의 본맛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이렇게 단품으로 볶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젠 제법에 대한 것을 마지막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정제 상해 탬퍼 단품볶음 TTND제법 안내


TTND제법



UCC자체의 제조 법(특허 제3057026호)에서 저온 중온 고온과 3개의 온도대의 물을 단계적으로 사용하고, 무리한 압력을 주지 않고 자연의 힘만으로 드롭하는 기술(세 온도대 추출)을 말합니다. 캔커피에서 커피 본연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고온도대만의 추출보다 찌릿찌릿한 맛도 좋고 질 좋은 향을 맛볼 수 있다네요.


이상 5가지 커피 용어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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